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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런트크래프트 2: 군단의 !!카테고리 없음 2020. 6. 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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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에 이어 시작된 군단의 심장. 마찬가지로 어려움의 극치에서 시작했지. 군단이라는 설정과 점막을 넓히면서 영역을 늘리고, 케리건 영웅 RPG가 재미있고 개인적으로 3부작 중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어쨌든 군단의 심장도 업적 100% 클리어 목표를 두면서 몇 가지 미션은 다시 시작하기를 여러 번 했지만 자유의 날개보다는 쉽죠.(저널은 그 길을 잃은 바이킹이라던가..) 길을 잃은 바이킹이라던지... 무엇보다 특히 어려운 난이도의 군단을 막는 마지막 미션은 어려웠어요. 3초 남기고 폭발했을 때 멘탈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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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악, 이것이 군단이다.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가득 인구수가 200이 넘으면, 순간적으로 렉이 걸렸어요. 근데 이런 물량매력의 그 군단을 할 거예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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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하카도스2의 모습보다는 히오스 큐하카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노바와 함께 히오스 버전으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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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파들은 병력을 전전하며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수행해야 했지만 군심은 케리든 혼자 미쳐 날뛰게 될 수 있어 강력하고 쉬운 것 같다는 것. 계속 스킬을 굴리면서 힐과 부수고 무쌍을 찍고 있으니까. 칼 여왕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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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100%라는숫자를보면뿌듯뿌듯하네요. 다음으로는 공허한 유산을 공략하러 가볼까요? 매일 군심에 비해 공유는 1~2번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기억이 끊겨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