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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김밥, 소고기김밥 만 확인해요카테고리 없음 2020. 6. 20. 16:28
요즘 날씨가 참 좋죠?마침 김밥 싸서 나가기 좋군요. 외출은 못가서 베란다에서라도 나들이 기분을 내려고 오랜만에 김밥을 많이 쌌어요. 종류별로 김밥을 싸서 베란다에서 셋이서 신나게 놀았어요. 오늘은 김밥 중에 영양도 듬뿍 들어있는 #쇠고기김밥을 올려볼 건데요.직접 만든 소불고기를 넣어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합니다.그럼 맛있는 #불고기김밥을 만들어 볼까요?불고기 김밥, #쇠고기 김밥 만들기 (#김밥 맛있게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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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역시 #집김밥이 최고인가요?가게의 김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재료는 밥은 여섯 줄 정도이고, 윗 재료는 열 줄 정도입니다.한번에 너무 많이 싸니까 재료는 한꺼번에 만들어서 다음 날에도 싸서 먹는 거예요. 간단하게 영상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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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뿌리를 잘라내 4등분 정도로 나눈 후 깨끗이 씻어냅니다.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30초 정도 데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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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바로 헹군 다음 반드시 물기를 짜서 소금을 먼저 넣고, 질척질척하게 해서 소금을 넣고 나서 소금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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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얇게 채썰고 팬에 기름을 살짝 눌러 소금을 넣고 볶습니다.당근이 통통해지니까 벌써 다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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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은 기름진 프라이팬에 4개 면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집니다. 계란은 으깬 다음 소금을 넣고 잘 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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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보시면 굵은 계란이 보이시죠?요법은 바로 계란말이처럼 말을 진정시키는 거죠.얇게 계란물을 프라이팬에 깔고 두께가 나도록 두릅니다.그리고 식은 다음에 썰어주면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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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살짝 빼고 꼭지는 제거해 줍니다.불고기는 미리 만들어서 얼려 놓은 것을 썼는데 양념은 위에 나와 있어요. 김밥에 넣는 불고기는 일반 불고기처럼 야채나 과일을 뿌리지 않아요.국물이 나면 밥이 젖어서 김이 터지거든요. 바싹 불고기처럼 만들어야 하는 프라이팬에 물기 없이 잘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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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딱딱하게 지어서 따뜻할 때 소금을 먼저 넣고 골고루 섞은 후 요소금이 녹으면 참기름과 참기름을 넣고 잘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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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뜨거울 때 김밥을 싸면 김이 시들고 밥은 가볍게 식힙니다.미지근한 정도가 좋습니다. 풀로 밥을 얇게 펴서 80% 정도 지점까지 밥을 깔고 각별히 하세요.요건 재료가 얼마나 들어가느냐에 따라 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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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재료를 얹어줍니다.가운데를 저렇게 비우고 그 위에 깻잎 두 장을 깔고 불고기를 얹어요.열개의 중앙에 틈새를 만들어 올리면 무너지지 않고 아름다운 모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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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가 돌지 않게 깻잎을 말아서 옆으로 돌리면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김발로 빙글빙글 잘하면 끝! 참기름을 바르고 잘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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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죠?사실은 불고기를 더 넣어도 좋지만 나는 입이 작으므로 다른 재료를 더 넣어도 됩니다 우엉 금과 어묵, 어묵 등 신랑이 사마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우리는 항상 통과하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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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양은 꼬마김밥으로 똑같이 만들어 주었어요.되게 잘 먹네요고기 김밥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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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지난 주에 너무 김밥집이 많아서 사먹어도 되지만 사실 집에서 싸는 김밥이랑은 맛이 좀 다르잖아요. 그래서 김밥을 생각날 때 자주 김밥을 싸요. 사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김밥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거든요.그래서 김밥을 조금 싸요. 김밥 없이도 잘 싸요.포장해 줄 때는 김밥 없이 싸곤 해요. 김밥집에서 김밥 맛을 느끼려면 양념을 더 강하게 해야 해요.전은 그런 맛이 아니잖아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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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불고기가 들어가서 더 맛있는 소고기 김밥은 더 넣고 싸면 겉보기엔 더 예뻐요.아이와 9주째 함께 보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메뉴를 자주 먹네요. 빨리 김밥 만들어서 외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