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아사거리 맛집 ??
    카테고리 없음 2020. 6. 6. 14:39

    연말 모임의 장소에서 이번에는 미아사 거리의 맛집, 이로몬 미아사 거리 가게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생각보다 정말 좋았던 곳이었기 때문에 소개하고 싶습니다.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이 식당은 인기가 많아 본점을 중심으로 지역별로 체인점으로 확장되어 있던 곳이었다고 합니다4호선 미아사거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고 위치도 딱 맞았다고 합니다.​


    >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더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아무래도 오후 타임에는 손님이 많이 와서 더 붐볐지만 미리 예약도 할 수 있어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


    내부로 들어갔는데 워낙 밝지 않은 조명이어서 분위기가 좋고 눈이 아프지 않아 좋았다고 한다.​


    >


    미아사거리 맛집은 고깃집답게 각 테이블마다 공기정화통이 놓여 있어 힘차고 쾌적한 실내를 갖추고 있었다고 합니다.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던 인테리어 덕분에 보는 재미도 있었다고 합니다.​​


    >


    이곳에서 판매하는 인기 메뉴의 사진이 걸려 있었는데, 실제와 별반 다르지 않고 TV에 나온 적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많은 단골 손님이 있다고 합니다.​


    >


    화로에 직접 굽는 방식이라 숯을 먼저 가져다 줬다고 한다.주문 후에는 이렇게 먼저 음식이 나오기 전에 불을 질러줘 더 빨리 익을 수 있게 해줬다고 한다.​


    >


    또, 가장 기본 반찬이라고 할 수 있는 소스장도 함께 주셨습니다.초장, 쌈장, 마늘, 소금 등 필요한 재료와 함께 입에 맞게 헤집고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우리가 먼저 주문한 메뉴는 숯불닭갈비와 고추장 양념돼지고기였다고 한다.여기에 나중에 닭뼈튀김과 뼈없는 양념장 닭다리까지 추가 주문했대요.​


    >


    판자 위에 바로 메인 재료를 얹고 바로 익혔다.고기 조각 위에 소스가 듬뿍 붙어 익으면 소스가 살까지 퍼졌다.​


    >


    미아 사거리 맛집에서 처음 나온 양도 사진으로 본 실사 그대로래요.양도 굉장히 푸짐하게 나와 만족스러웠지만, 무엇보다 좋은 재료에 비해 싼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어 코스트가 좋았다고 합니다.​


    >


    두께도 두꺼워 익히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고 합니다.가운데에는 함께 나온 떡도 얹어 함께 구워먹었답니다.​


    >


    연말 모임에서 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게 또 술 아닌가요?그래서 간단하게 한 병씩 주문하고 함께 맛도 봤다.​


    >


    서서히 맛있게 익어 갈 무렵 가위로 먹기 좋게 다시 한 번 잘라 주었습니다.양념이 구워지고 표면이 구워지지 않아 노릇노릇합니다.​


    >


    드디어 맛있게 구워진 육점을 먹어 보기 시작했어요.기름기 있는 부분이 많지 않아 좋았고 진한 양념이 배어 있어 약간의 매운 맛까지 풍겼다.​


    >


    향긋한 깻잎에 싸서 맛을 보기도 했어요.육점을 올리고 그 위에 마늘과 양파절임까지 하나씩 얹었다가 같이 맛을 보니 진한 깻잎향과 함께 부드럽고 부드러운 육점의 식감이 좋았습니다.​​


    >


    함께 구워 먹은 떡도 매우 끈기 있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했다고 한다.쫄깃쫄깃한 식감으로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을 자랑했다고 한다.​


    >


    두툼한 두께 덕분에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아주 부드러웠던 맛과 쫄깃하고 질긴 고기 맛이 더해져 식감 자체가 좋았고, 그대로 생으로 먹는 것보다 미아사고리의 맛집에서 만든 양념이 있어서 맛을 더해주었다고 합니다.​


    >


    이번에는 더 색다른 메뉴이기도 한 닭튀김 메뉴도 같이 먹었다고 합니다.껍질 부분을 튀김에 튀겨 맛볼 수 있었던 메뉴이기도 했습니다.저는여기서처음맛보게되었다고합니다.​


    >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고,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합니다.같이 나온 마늘소스에 찍어 먹었더니 느끼하지도 않고 아주 바삭바삭한 식감이래요.


    >


    이번 메뉴는 뼈 없는 양념닭발 메뉴였다고 한다.닭의 불빛을 좋아하는데 통에서 나왔을 때 손으로 잡고 열 때 무척 귀찮지만 미아사거리 맛집에서 먹을 때는 쉽게 먹을 수 있었다고 한다.​​


    >


    발 모양은 선명하게 그대로였지만 뼈가 없었기 때문에 금방 먹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매운 양념이 역시 발라져 있었기 때문에 더 맛있어졌고, 역시 닭발은 매운 소스와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


    메인 요리는 숯불에 구워내기 때문에 확실히 불의 향기가 짙어지고 있었습니다.향이 진해서 그만큼 맛도 좋았어요.너무 맵지도 않고 너무 맵지도 않고 너무 매워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받은 추억의 진덕이도 철판 위에서 맛있게 구워 먹었다고 한다.오랜만에 먹은 불량식품이라 정말 맛있었다고 한다.​


    >


    이곳을 한번 방문했더니 5천원 쿠폰을 주셨어요.다음에 사용하기 위해 다시 한번 꼭 방문해 봐야 합니다.원가도 좋은데 할인쿠폰까지 받으니 기분도 좋아졌어요.


    >


    내부에는 아기자기한 피규어가 가득하고 벽면에 예술이 그려져 있어 왠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


    다음에도 다시 예약하고 오느라 명함도 빠짐없이 잘 챙겨왔어요.명함도 왠지 모르게 느낌이 있어 보였어요.​


    >


    이 식당에서는 한 번도 얼린 적이 없는 국내산 생닭만을 사용해 요리하고 있다고 한다.그래서인지 냉동닭에 비해 질과 맛에 차이가 느껴졌다.그만큼 정말 육질이 부드러웠죠.​​


    >


    이 날, 미아지도리의 가게에서 먹은 메뉴 이외에도 여러가지 인기메뉴가 존재하고 있으므로, 다음 방문시에는 먹어보지 못했던 메뉴 중심으로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


    골목에 위치해 있어 왠지 더 아늑한 분위기의 식당이기도 했다.분위기 좋은 장소를 찾고 있다면 한번 가보세요!


    >



    상호명 : 팔로몬 미아사거리점주소:서울시강북구월계로3길66-3(미아동55-48)SNS처:070-8991-2151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