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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쿠팡 ??
    카테고리 없음 2020. 5. 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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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서 마트에서 편하게 쇼핑하기가 쉽지 않아요. 반찬보다 군것질을 많이 해요. 그래서 쇼핑할 때는 혼자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상황이 마트에 가기도 어려워서 쿠팡 아침배송으로 자주 주문을 합니다. 처음에는 신선도가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이용했더니 요령도 생기고, 물건을 분별하는 눈도 생겼습니다.육류부터 야채, 과일 등 밥 준비에 필요한 재료가 거의 있어서 좋거나 12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7시 전에 집 앞에 도착해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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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싶은 저녁 메뉴만 정하면 해질녘에 재료가 준비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저녁 뿐만 아니라 해질녘에 먹을 것도 로켓 석양에 배송 이용하면 아마 더 간편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주문한 아이스크림도 에코 아이스 팩과 드라이 아이스로 배송이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자주 주문하는 제 입장에서는 신선도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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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오늘 준비한 메뉴는 닭볶음탕 황금레시피입니다. 매운게 먹고 싶어졌어요. 스트레스 때는 매운 음식을 먹어야 해서 저와 남편 취향에 맞게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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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닭고기 1kg, 물 600ml, 농간장 7큰술, 고춧가루 3큰술, 청량고추장 0.5큰술, 설탕 2큰술, 마늘 2큰술, 감자 2개, 당근 반개, 대파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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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코로나 폭발로 인해 유통마트에서 쇼핑하면 필요한 재료만 품절이라 배송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쿠팡 아침 배송은 확실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항생제나 동물복지 제품을 구하기도 쉽습니다. 오늘 쓰는 닭도 항생제에요.닭은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더러운 기름은 가위로 손질했어요. [무항생제 닭고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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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끓는 물에 한번 삶아서 준비했어요. 오래 끓일 필요는 없고요. 표면이 하얗게 익을 정도로 준비하세요. 닭의 불순물도 제거되었고, 완성된 국물도 깔끔합니다.물이 끓어서 1분정도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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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닭은 찬물로 한번 헹구세요.닭의 허벅지가 크고 질긴 거예요.양념이 뚝 떨어지게 칼집을 내줬어요. (닭고기가 삼삼하기 싫으면 닭에 약하게 손질해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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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이 잠길 수 있는 물을 넣어주세요. 정확한 계량은 아니지만 600ml 정도입니다. 불은 센 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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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비법은 백종원 닭볶음탕 황금 레시피예요. 양념의 비율은 다르지만 이 비법은 꼭 지키고 있어요. 설탕 두 스푼째에 넣어줬대요. 나중에넣는양념들이잘끊어지도록도와주는역할을한대요. 설탕은 취향에 따라 1.5cm 큰술로 줄여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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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나오는 거품은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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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7큰술~닭의양에간장을맞추기보다는수량과간장의양을맞춰야합니다. 그런데 이때 주의할 점은 청량 고추장을 넣을 예정이라면 간장 양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간장 한스푼을 청량고추 간장 한스푼으로 바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족한 간은 양념의 마지막에 조금 먹어도 되니까 헷갈리면 고추장 넣어주고 간장 1~2큰술은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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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을 한 숟갈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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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큼직하게 준비한 감자와 당근도 함께 넣어주세요. 감자는 4등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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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춧가루 3큰술~ 매운맛과 색깔을 보면서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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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고추장을 잘 안 써요. 아예 넣지 않으면 고춧가루만으로는 걸쭉한 국물 맛이 나지 않고 많이 넣으면 渋어서 내가 찾아낸 비율은 큰술로 많이 넣으면 큰술이 최대량이라고 한다. 모든 양념이 들어가면 맛을 좀 보고 부족한 간은 더하세요. 저는 평소에도 만든 계량이 있어서 딱 맞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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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을 하고 나서는 중강으로 20분정도 끓였어요. 앞으로는 국물이 조금 자작하는 연예인의 일로 할 예정이므로, 원하는 만큼 국물이 남았을 때 완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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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 오리지널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오후 메뉴가 완성됐다. 쿠팡 아침 배송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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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고추를 넣기 전에 꺼내서 물을 조금 넣고 참기름을 넣고 대파, 감자, 당근을 모두 같이 넣고 끓였어요. 닭은 이미 큰 냄비에 절반 이상 끓이고, 야채는 작게 잘라 익히는 속도가 맞거든요. 이렇게 만들어주면 국에 밥까지 비벼먹으면서 아이들도 사랑하는 한 그릇. 닭 한 마리에 두 가지 메뉴가 완성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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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는 국물없이 만드는 연예인 일을 좋아했는데, 얼마전에는 국물 있는 것을 좋아했어요.이렇게 만들면 구~ 국물이 예술! 폭신폭신한 감자를 으깨서 국물과 밥을 비벼먹고 살코기도 국물을 얹어 먹으면 간도 맞습니다. 게다가 얼마 전에 햇감자가 나와서 감자가 정말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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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이 좋아하는 이 방법으로 해 놓으면, 밥도 걸쭉한 가루가 조금 맛있고 매울 정도로 맛있었는데, 7살 된 아들은 찜닭과 닭볶음탕을 왔다 갔다 하면서 먹었습니다. 아직 완전 빨간 양념은 맵고 하얀 고기는 양념이 안 붙어서 밥 한 숟가락 크게 해서 잘 먹고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 하나 남길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2~3cm로 썰어 넣은 대파까지도 맛있다는 아련하지 말고 이렇게 한 번 넣어 보세요. 대파의 단맛이 양념과 어우러져서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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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곧 5월을 앞두고 가정의 달 이벤트도 많이 있잖아요. 외출이 아직 불편한 요즘, 집에서 제대로 된 메인만 있으면 가족들과 맛있는 밥 먹기에 딱! 부담없이 해먹기에 좋은 메뉴라 닭볶음탕의 황금 레시피를 기억해 두었다.꼭 만들어 드시고,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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