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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2(추암 ...카테고리 없음 2020. 5. 1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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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Im 2020.02.205@동해안 추암 쵸쯔테 바위 고성에 추암 해돋이를 보러 갈 길 차를 세우고 카메라를 들어 보지만, 실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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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Im 2020.02.205@동해안 추암 쵸쯔테 바위 늦은 새벽 빛이 스며드는 파도를 만나자.이것 또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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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Im 2020.02.205@동해안 추암 쵸쯔테 바위 추암에서 만난 아침, 촛대 바위가 멀찍이 구름 사이로 솟아 오른다고 한다.빛 내리쬐는 것이야 장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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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Im 2020.02.205@동해안 추암 쵸쯔테 바위 스펙터클한 장면이 눈앞에서 펼쳐진다.우주의 에너지가 갈매기처럼 솟아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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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Im 2020.02.205@동해안 추암 쵸쯔테 바위 푸른 파도와 갈매기들 정말 평온한 오후에 합니다. 가슴을 열고 호흡을 하면서 우주의 마음을 느끼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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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Im 2020.02.205@동해안 추암 쵸쯔테 바위 추암 쵸쯔테 바위의 오늘이 2월 5일 일출의 나이는 갈수록 촛대 바위에 점점 가까이 온 마을입니다.4월 말쯤이 좋을 것 같아요. 그 때는 사진작가가 많아서 치열할 것입니다. 촛대바위에 촛불처럼 오를 수 있는 것은 5월 4일 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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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새벽 늦게 되면 서치라이트가 비치기 시작해, 새벽 일출 직전까지... 바위들도 새벽엔 자고 싶었는데 각 지방자치단체 ***인도의 타지마할 인공조명 빛은 찾아볼 수 없다.물론 깜깜한 새벽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보름달 새벽에 하얀 대리석에 은은히 빛나는 타지마할의 운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