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20년 휴대폰 프로 4 볼께요

애플이 18일(현지 시간) 2020년형 휴대전화 프로 4세대를 발표했다.이번에 나온 pro4세대는 11인치(28cm)와 12.9인치(32.7cm) 두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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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1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비행 거리를 측정하는 라이더(Lidar) 스캐너로 총 3개의 렌즈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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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프로 4세대는 초광각 카메라가 하나 더 추가되면서 Indction 디자인으로 변화했다고 합니다.플래시와 마이크 사이에 깊이를 감지하는 LiDAR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라이더 스캐너를 활용해 최대 5m 거리에 있는 물체의 거리를 3차원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갖게 되었고, 증강현실(AR) 기능도 보다 실감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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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패드 OS 13.4 버전부터 트랙패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기능을 추가하여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앞으로 애플 펜슬뿐만 아니라 트랙패드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기존 아이패드 pro 3세대가 아니었던 128GB 모델이 나왔고, pro 4세대부터는 64GB 모델이 사라졌다고 합니다.프로 4세대 모델은 11인치 모델은 799달러(약 104만 원)부터 시작해 12.9인치 모델은 999달러(약 149만 원)부터 책정됐다고 합니다.셀룰러 모델은 와이파이 모델 가격인 20만원 정도를 더해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애플의 고가정책에서 조금이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교육 할인입니다.애플공식홈페이지하단교육카테고리에서대학생활을위한제품쇼핑을클릭하시면교육스토어로이동할수있습니다.애플은 교육 할인 프로그램을 통합해 현재 학부모와 선물용 등을 구매하기 위해 학생 인증은 따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여기에 손가락만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조작할 수 있는 트랙패드를 장착해 마우스가 없어도 PC처럼 작업할 수 있는 매직 키보드가 출시됐습니다.접으면 케이스가 되기 때문에 iPad pro 휴대 시 전후 양면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매직 키보드 가격은 11인치용이 299달러(약 38만 원), 12.9인치용이 349달러(약 45만 원)로 키보드 하나가 갤력일 때의 7세대 가격인 만큼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매직 키보드 출시 일정은 5월로, 프로 3세대와 마찬가지로 애플 펜슬 2세대와 호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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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애플은 노트북PC 2020년형 맥북에어도 함께 공개했습니다.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기존의 버터플라이 방식이 이물질이 많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반영해 가위식으로 채택했다는 것입니다.이는 지난해 출시된 맥북 프로에 처음 적용된 키보드이기도 합니다.제품은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 저장용량은 256GB입니다.무게는 1.29kg, 2560x1600 해상도에 대응하고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게다가 1.2GHz 쿼드코어 i7 프로세서를 장착해 동영상 편집이나 게임이 이전에 비해 훨씬 쉬워졌다고 합니다.맥북 에어코어 i3 탑재 제품은 999달러(약 129만 원)로 시작된다고 합니다.애플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매장을 무기한 폐쇄하고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전화주문만 가능하도록 했습니다.미국을 비롯한 30개 1차 출시국에서는 오늘 25일부터 배송을 시작하며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입니다. 저희 DMAC에서도 iPAD pro 4세대 관련 액세서리가 출시되는 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랩시애플펜슬2세대스킨157종디자인3M원단 https://smartstore.naver.com/appleeshop/products/473494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