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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달맞이공원맛집 위치는 안좋지만 맛있으니깐 ~~

마인드브레이커 2020. 6. 26.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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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찍는 가게 입구의 샷을 잊어버리다니.. 새삼 간판을 잘 안찍는데 깜빡하고 오네요.역시 웨팅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더워 죽겠는데 차에 계속 있는 것도 온라인선을 쓰고 근처 달맞이공원을 산책하고 있자니 온라인이 와 있어요.즉시 시동을 걸고 달려 고슈 왜 3 명 이상 예약하시는 걸까요. 3인분을 먹을 수 있는데 메뉴를 3개 이상 먹으면 예약 받아 주지 않겠습니까?후규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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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아는 시그니처가 저는 감자 요식입니다. 다 먹을 거예요.사진을 찍으려고 먹고 있는 사람도 절반 이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가혁 맛집이라 저는 맛있어요.일전에 레몬크림 소스의 새우가 토니를 먹었는데, 이번엔 다른 파테렌트를 먹어보자고 해서, 우리 포크도 잘하는 애가 초이스한러브테렌트의 꼬리가 올라간 쵸리졸로 나의 파테렌트^ 그리고 은제 먹어도 맛있는 꼬치같은 그런 신세인 ???이 아니라 로스 스테이크 (왜 자꾸 오타나죠 스케이트라고 쓸 수 있을 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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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키가 나오고 로제 파스타가 나왔는데 안 된다고 스테이크가 나오면 사진 찍어야 된다고 근대 우리 1시간 웨이팅하고 배가 고파요.그래서 마지막에 쫄깃쫄깃한 기어도 소스만 먹어도 맛있고 힘드네요.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더 맛있고 (3개를 먹으면 배불러서 다하메는 2개를 먹고 근처 비비당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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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원래는 작은 테이블 2인 테이블에 앉았는데 이렇게 메뉴를 3개 정도 주문하면 테이블이 작아서 옆에 큰 테이블로 옮겨주시는데 원래는 다 예약하고 순서대로 들어오니까 자리 이동이 안 됩니다.그러니까 많이 드세요. 그럼 이동할 수 있어요 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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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파테렌토르 말기와 늦기 때문에 맛있어서 먹으면서 다음에 오면 다른 뭘 먹을지 얘기하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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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올 때는 이렇게 어두웠거든요. 끝에만 햇빛이 비치고 있었는데 계속 보니 햇빛이 너무 더워서 먹는 내내 의자를 가게 쪽으로 몰래 이동했거든요.근대를 다 먹고 나서야 블라인드를 했어요.네 감사합니다 벌써 다 먹었어요. 벌써 탔어요.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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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스테이크인 파테렌토뇨키 울산에도 생겼으면 좋겠다...아니야,우리집이 부산이라면 부산이 정말 맛있는게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후규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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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키를 다 부수고 크림소스를 바삭바삭 섞어서 감자튀김 뭐에요?그걸 스테이크에 발라서 먹으면 완전 핵 마셔줬으면 하는 것처럼 한분 먹어봐. 스테이크 감자 으깬 거 같이 먹을 건데 많잖아요그 맛이라고 한다. 뭐라고 하는지 횡설수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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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론은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부산 구경하고 아울렛 갔나. 우리 뭐 했나. 울산 왔다가 아울렛 저번에 갔나. 울산에서 황금닭 다리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항상 먹던 닭발도 먹고 옛날 닭도 먹고, 아무튼 먹으러 갑니다.그럼 20,000 다음에 또 먹으러 와야겠다.후렴구야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