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시간] 정진영 유배우가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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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텔레토」의 정진영씨가 첫감독으로 제작한 영화 「사라진 시간」이 6월 18일에 개봉합니다.유테레토 활동하면서 영화감독이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하잖아요!이젠 유테렌트에 감독까지 맡은 감독 겸 유테렌트가 됐다.지금은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정말 훌륭한 것 같군요.예고편과 스틸을 보니 영화도 제대로 나온 것 같아서 개봉하면 보러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외지에서온부부가원인이되지않는화재로죽는사고가발생하게되었고,이사건을조사하던형사가충격적인비밀과자신의모든것을잃을위기에놓이게되는내용이래요.코로나 19로 한국 영화 시장이 위기에 처해 있군요! 아직 조심해야 하지만, 사람이 적은 극장에서 개봉하는 영화 중에 끌리는 영화는 보려고 해요.극장에서 체온측정도 하고 방역도 철저히 한다는 참이다.좌석도 거리를 두고 앉는 중이므로 이제 슬슬 극장에 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오히려 요즘은 쾌적하게 영화감상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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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영화 중에 시골 마을에서 일어나는 범범 행동에 관한 영화가 은근히 많네요!평화로운 시골에서 의외의 범범 행동이 실제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영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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