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덮밥 만들기 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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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덮밥 만들기 팽이버섯요리&점심메뉴추천접시요리
5월은 푸른 우리는 자라는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의 세계라는 동요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국민학교 시절) 엄마를 졸라서 삼형제는 어린이 대공원에 갔어요.그날은 입장료가 무료였다고 합니다. 엄마가 가면 사람 많으니까 집에 있자고 했는데 삼남매가 떼를 쓰니까 엄마도 어쩔 수 없죠. 아빠는 일하러 갔는지 기억에 없네요.사람이 정말 많아서 밟히고 돌아다닐 정도였지만 또 졸라 짜장면을 사먹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납니다.어렸을적 짜장면 향이라니,, 매혹적인 것까지,, 또 삼천포로 빠지기 전에 더 이상 수다를 떨지 말고,,, 팽이 버섯덮밥&꼬마 버섯요리 하나 가져왔습니다. 점심메뉴도 추천하고요.늦은 아침식사에도 촉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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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팽이 버섯은 부재료 격이어서 가격은 상냥하고 자주 장 바구니에 담는 아이지만 잘 활용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찌개와 후이의 단골, 버섯만 가득 찬 덮밥은 일본의 가정요리에서 레시피의 다양성을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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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송송 썰어서 준비합니다.
버섯은 무농약 마크가 있는 것으로 준비해 주세요. 뿌리를 잘라내고 윗부분의 봉투에 흐르는 수돗물을 넣거나 씻어주거나 해도 되지만, 버섯은 향기를 잘 살리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씻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어색해서 꼭 씻어야 한다는 분들을 위해 씻는 방법을 써봤다고 합니다.
얇은 베이컨은 두 줄 준비해서 채썰어 준비하고 대파도 한 줌 준비합니다. 푸른 잎의 용도입니다.
계란 2개는 모두 넣고 준비할게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어 살짝 구워서 향을 냅니다.노릇노릇하게브라우닝까지해서빼야향기는충만할텐데색감을살리는방향으로하려고저는이정도에서그만두었습니다.끓인물 가볍게 우려낸 파에 달걀을 넣은것이 둥둥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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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를 넣은 달걀 스크램블은 따로 해두고,
다른 팬들도 좋고, 같은 팬에게 (설거지를 줄이기 위해) 기름을 약간 붓고 팽이버섯 썬 것을 센 불로 재빨리 볶아주고, 베이컨도 넣어줍니다.베이컨을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팽이를 넣고 볶아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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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데리야키 소스 2큰술을 넣고 골고루 휘감아지도록 볶은 후 (진한 간장 1+미림 1+설탕 1/2~) 후추를 뿌리고,
그릇에 밥을 담고 스크램블을 얹고... 볶은 팽이버섯 베이컨 볶음을 얹어 점심메뉴 추천 팽이버섯 덮밥 만들기 팽이버섯 요리로 마무리 해줍니다. 센 불로 볶았다가 진행하는데, 소스와 버섯의 수분으로 촉촉합니다.중약부라면 매우 넓어지기 때문에, 강불로 프릴리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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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베이컨 덮밥 한 그릇에노키타케 요리 쉬운 재료로 한 끼 간편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어보세요.이 어린아이로는 절대 드시지 마시고 (사실 저희나라에서는 버섯의 생식을 안하시는 식문화라 좋습니다만...) 꼭 잘 익혀서 드세요.
공감과 댓글, 항상 힘이나고 너무 감사합니다